궁찾사의 광기가 도를 넘었다. 기사의 송이어링스와 이어링스는 이재명이나 김혜경과 아무 관련이 없는 단순 이재명 지지자. 이런 식으로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려 하나. 홍위병의 광기의 시대는 끝을 내야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1&aid=0002958202


이재명·김혜경 부부 옹호 댓글 대부분
이재명 비판 반박·전해철 의원 견제
‘혜경궁 김씨’ 논란되자 지난 4월 탈퇴
이재명(오른쪽)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후보와 부인 김혜경씨가 12일 오전 경기 연천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8.6.12 연합뉴스‘혜경궁 김씨’로 알려진 트위터 계정(@08__hkkim) 주인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씨라는 경찰 수사 결과가 발표된 이후 후폭풍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 지사 측은 사실이 아니며 경찰이 여론에 떠밀려 ‘정치 수사’를 했다고 반발하지만 경찰은 김혜경씨가 계정주라고 의심할 만한 결정적 증거를 확보했다며 혐의 입증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혜경궁 김씨찾기 국민소송단’(궁찾사)을 비롯한 시민들이 김혜경씨 소유로 추정되는 포털 사이트 아이디를 찾아낸 뒤 그가 남긴 댓글 1955건을 추적해 주목을 받고 있다.

댓글 대부분은 이 지사와 부인 김혜경씨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내용이다. 두 사람에 대한 악성댓글에 욕설 섞인 반박을 한 댓글도 발견됐다.일부 네티즌은 포털사이트 다음 뉴스란에 ‘송이어링스’라는 닉네임으로 1955건의 댓글을 남긴 사람이 이재명 경기도지사 부인 김혜경씨 소유로 추정된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2018.11.21 트위터 캡처또 지난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 경기지사 후보 경선에서 이 지사와 경쟁을 벌인 전해철 의원을 비방하는 내용도 담겼다.

21일 궁찾사 트위터와 온라인커뮤니티 등에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아이디 ‘ljmkhk631000’와 다음의 닉네임 ‘송이어링스’ 계정이 김혜경씨 소유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네이버 아이디의 경우 이 지사와 김혜경씨의 영문 이름 알파벳 뒤에 이재명 지사의 출생연월(1963년 10월)을 조합한 것이라는 게 일부 네티즌의 분석이다. 이 지사는 과거 자신의 블로그에 공식 생일은 10월 23일이지만 어머니의 기억을 믿을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일부 네티즌은 포털사이트 다음 뉴스란에 ‘송이어링스’라는 닉네임으로 1955건의 댓글을 남긴 사람이 이재명 경기도지사 부인 김혜경씨 소유로 추정된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2018.11.21 트위터 캡처이재명 지사가 다음, 네이트 등에서 주로 써 온 아이디는 ‘ljm631000’이다.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에 등록된 g메일 아이디는 ‘khk631000’이다. 경찰은 이와 동일한 포털 다음 아이디의 마지막 접속지가 이 지사의 자택이었다는 점을 들어 김혜경씨를 트위터 계정주로 판단했다.

네이버 아이디 ‘ljmkhk631000’는 외형상 이 지사와 김혜경씨가 애용해 온 아이디를 조합한 것으로 보인다.

귀걸이를 뜻하는 ‘송이어링스’라는 다음 닉네임은 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가 지난 2006년 공공기관인 한국고용정보원 채용에 응시했을 때 링귀걸이를 착용한 사진을 이력서에 붙여 제출한 것을 비꼬기 위해 만든 것이라는 추정이 나온다.

트위터 ‘혜경궁 김씨’는 준용씨가 취업 특혜를 받았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받고 있다.

다만 경찰이 김혜경씨의 다음 아이디라고 밝힌 ‘khk631000’이 송이어링스라는 닉네임을 썼는지는 불명확하다.

이와 관련 궁찾사의 소송 대리인인 이정렬 법무법인 동안 변호사는 이날 tbs라디오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에 출연해 “송이어링스의 댓글이 혜경궁 김씨 트위터 내용과 거의 일치한다”면서도 “다음 아이디 ‘khk631000’가 닉네임 ‘송이어링스’이라는 명확한 증거는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네이버 아이디 ‘ljmkhk631000’은 ‘이어링스’라는 닉네임을 썼다.

네이버 아이디와 다음 닉네임 계정 모두 ‘혜경궁 김씨’ 트위터가 논란이 된 지난 4월 탈퇴 처리된 것으로 파악됐다.일부 네티즌은 포털사이트 다음 뉴스란에 ‘송이어링스’라는 닉네임으로 1955건의 댓글을 남긴 사람이 이재명 경기도지사 부인 김혜경씨 소유로 추정된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2018.11.21 트위터 캡처탈퇴 전 일부 네티즌은 해당 아이디가 다음 뉴스에 남긴 댓글 1955건을 일일이 채증했고 현재 온라인 상에는 당시 캡처된 사진 일부가 떠돌고 있다.

댓글 중에는 “이재명 시장은 예쁘고 날씬하고 내조 잘 하는 아내 있고 두 아들 다 군대 다녀와 복학해서 공부 잘 하는 화목한 집안”, “숙대 나오고 정치인 부인 중 가장 예쁘고 날씬하고 젊어 보인다”, “이재명은 청렴하고 훌륭한 정치인” 등 이 지사 부부를 옹호하는 내용이 많다.

해당 아이디는 이 지사를 비판하는 악성댓글에는 “원래 이재명은 그전부터 외국 선진국에서 더 알아주는 분이야. 한국 쓰레기 기득권들이나 왜곡, 허위, 조작해서 이재명이 두려우니 죽이려 애를 쓰지. 거기에 놀아나서 악플들 싸지르며 미친개 마냥 날뛰는 두루킹같은 놈들의 신봉자들”이라는 신랄한 댓글로 응수했다.일부 네티즌은 포털사이트 다음 뉴스란에 ‘송이어링스’라는 닉네임으로 1955건의 댓글을 남긴 사람이 이재명 경기도지사 부인 김혜경씨 소유로 추정된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2018.11.21 트위터 캡처이 지사의 라이벌이었던 전해철 의원에 대해서는 “전해철 같은 걸 칭찬하는 놈들 많네. 하긴 자한당 하고도 손잡고 좋아하니”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런 댓글은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이 유포한 허위사실과 같은 내용이다.이재명 “국민 삶의 질 개선에 관심 가져달라” - 부인 김혜경 씨의 ‘혜경궁 김씨’ 관련 의혹과 자신에게 씌워진 ‘친형 강제입원’ 혐의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신관에서 열린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 토론회’에 참석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18.11.21 연합뉴스궁찾사 등은 경찰이 트위터 계정 뿐만 아니라 김혜경씨 소유일 가능성이 큰 포털 아이디에 대해서도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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